'걸 크러쉬' 젠더 배우, 할리우드 기대주, 무슬림 배우…주연보다 강렬한 조연 & 신예들 :: Athtar의 잡동사니

[트리플 엑스 리턴즈] 아델 역의, [존 윅-리로드]의 아레스 역의 '루비 로즈'

이름:루비 로즈(Ruby Rose)

생년월일:1986년 3월 20일

키:168cm

국적:호주

최근 개봉한 [트리플 엑스 리턴즈][존 윅 - 리로드]에 연달아 출연하며 강렬한 걸크러쉬 액션 연기를 선보인 여배우 루비 로즈는 호주 출신의 연기자로 DJ 뮤지션, 모델, 아마 복서로 활동하고 있다.

 

루비 로즈는 연기 활동 외에도 여러 외적인 배경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보이시한 외모와 더불어 스스로를 레즈비언이라 당당히 알리며 이와 관련한 파격적인 화보와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그녀의 커밍아웃 배경에는 어린 시절 친척과 친구들로부터 당한 성적 학대가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알려졌다. 그로 인해 십 대 초반부터 자살, 우울증 증세에 시달리다 성 정체성의 혼란을 느껴 12세에 레즈비언임을 밝히게 된다.

 

루비 로즈가 직접 발표한 앨범에는 십 대 시절 자신의 고통과 고충을 담은 노래와 음악이 대부분이다. 이를통해 호주 최고의 유명인사가 된 그녀는 성 소수자들을 위한 운동과 자연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 운동같은 신년적인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작품 활동으로는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 출연해 스텔라 캐릭터를 맡았으며,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에서 아비가일을, [트리플 엑스 리턴즈]에서 보이시한 여성 저격수 아델 울프를, [존 윅 - 리로드]에서 수화를 하는 '침묵의 암살자' 아레스를 연기했다. 차기작으로 [피치 퍼펙트 3]의 출연을 앞두고 있어 독특한 걸크러쉬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작품 활동 이미지

 

넷플릭스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블랙]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2017)

영화 [존 윅 - 리로드] (2017)

 

- 화보 및 일상 사진

[23 아이덴티티] 케이시 역의 '안야 테일러 조이'


 

 

이름:안야 테일러-조이 (Anya Taylor-Joy)

생년월일:1996년 4월 16일

키:169cm

국적:미국

[23 아이덴티티]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를 보여준 제임스 맥어보이를 상대로 만만치 않은 내공을 보여준 케이시역의 안야 테일러 조이는 할리우드에 주목을 받고있는 신성이다.

 

1996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서 태어난 조이는 스페인계 영국인 엄마와 스코틀랜드계 아르헨티나인 아빠의 피를 물려받았다. 어렸을때부터 연기자를 꿈꿔왔던 그녀는 십 대 시절 또래들 보다 큰 키를 지니고 있던 탓에 모델 활동을 통해 연예계를 데뷔하게 된다.

 

모델로 일찍 주목받은 그녀는 곧바로 영화를 통해 연기 데뷔를 하게 되는데, 그 작품이 바로 제31회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더 위치]였다. 이 영화에서 안야 테일러 조이는 마녀로 의심받는 소녀 토마신을 연기해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게 된다.

 

이 작품을 통해 안야 테일러 조이는 곧바로 할리우드가 기대하는 신예 연기자로 떠오르게 되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하는 SF 호러 스릴러 [모건]의 주인공 모건을 연기해 등장인물들을 죽음에 위기로 몰아넣는 살인 기계가 된 소녀를 연기했다.

 

두 작품을 통해 구축된 그녀만의 신비스러운 이미지는 [23 아이덴티티]의 케이시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원동력이 된다. 최근 이러한 이미지 고착을 피하고자 TV 영화 [배리], 스릴러 [서러브레드]와 같은 현실적 소재의 작품에 출연해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작품 활동 이미지

 

영화 [더 위치] (2015)

영화 [모건] (2016)

영화 [배리] (2016)

영화 [23 아이덴티티] (2016)

영화 [서러브러제드] (2017)

 

- 화보 및 일상 사진

 

 

[문 라이트]의 후안 역의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이름: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Mahershalalhashbaz Ali)

생년월일:1974년 2월 16일

키:187cm

국적:미국

[문라이트]에서 주인공 샤일로의 다정한 친구, 아버지 같은 존재이자, 그의 인생을 어둡게 만든 장본인 후안을 연기해 제 8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메하샬레 하쉬바즈 엘리.

 

1974년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출생한 그의 본명은 메허샬레하쉬바즈 길모어로 기독교 성직자였던 어머니가 성경속 인물의 이름을 빌려 지은 이름이었다. 유년기를 기독교인으로 보낸 그였으나 후에 무슬림으로 개종하게 되면서, 성을 길모어에서 엘리(Ail)로 바꾸게 된다. 현재 미국내 무슬림 커뮤니티의 주요 일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학창시절 농구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전도유망한 농구 선수였으나, 선수들에 대한 처우에 환멸을 느끼며 평소 관심 대상이었던 연기분야로 전공으로 바꾸게 된다. 2000년 뉴욕 대학교 연기 석사 학위를 수여한 그는 TV 드라마 [크로싱 조던]을 통해 데뷔하게 되고, 2003년 영화 [메이킹 레볼루션]의 주연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영화 데뷔를 하게 된다.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는 데뷔 때와 조연 시절부터 탁월한 작품 선택으로 대중들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수 있었다. 그가 출연한 대표작들을 꼽으라면 너무나 유명한 작품들로 미스터리 드라마 [4400], 넷플릭스의 대표작이 된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프레데터스][헝거게임] 3 & 4편 이었다.

 

이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리게 된 그는 마블과 넷플릭스가 공동으로 제작한 드라마 [루크 케이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당 코넬 '코튼하우스' 스톡스를 연기해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시즌을 더할수록 화제를 불러온 고정 출연작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 에서 자신의 비중을 높이기에 이른다.

   

[문라이트]를 통해 카리스마와 정서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차지한 그는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제작 [알리타:배틀 엔젤(총몽)]의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얼마 전 아카데미 수상과 함께 아내 사마투스 사미 카린이 딸을 낳아 겹경사를 맞이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P.S: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작품이자, 개봉을 앞둔 [히든 피겨스]에도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했다. 언제나 짧게 출연하지만 강렬한 인상만큼은 남기는 행운아이자 재주꾼이다.

- 작품 활동 이미지

넷플릭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넷플릭스 드라마 [루크 케이지] (2016)

영화 [문 라이트] (2016)

영화 [히든 피겨스] (2016)

 

- 화보 및 일상 사진

▲(왼쪽) 임신한 아내 사마투스 사미 카린과 함께

출처 :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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